방콕 클럽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.저는 방콕을 여행으로만 8번 정도 갔다왔고핫한 곳은 방콕 갈때마다 가보려고 하는 편입니다.최근에 핫한 GOT 제외하고 Truth or dare 와 림샷은두세번씩 갔던 입장에서 이야기를 드리려고 합니다. 적당히 꾸밀줄만 알면 저런 곳에서도태국 애들하고 적당히 어울리는데는 크게 문제는 없습니다.태국 여자애들도 잘 꾸민 한국 애들한테 호감이 있는 편이고태국어나 영어가 어느정도 된다고 하면술 한두잔 같이 마시면서 대화나누고인스타나 라인 받는 것 정도까진 가능하기도 합니다.(인스타 맞팔을 안해준다거나 DM이랑 라인 답이 잘 안된느 경우도 많습니다...)하지만 문제는 방콕에 사는 게 아니라여행으로 가는 경우에는 다시 만나는게 쉽지도 않고존잘이 아닌 경우 그날 드라마틱한 일이 벌어..